Chara – Swallowtail Butterfly ~あいのうた

止まった手のひらふるえてるの躊躇して
가만히 있던 손이 떨리고 있는 걸, 망설임에
この空の 青の青さに心細くなる
이 하늘의 푸르고 푸르름에 마음이 약해져

信じるものすべてポケットにつめこんでから
믿고 있는 모든 것을 포켓 속에 넣어두고
夏草揺れる線路を遠くまで歩いた
여름의 풀이 흔들리는 길을 멀리까지 걸었어

心に心に傷みがあるの
마음 속에 마음 속에 아픔이 있는걸
遠くで蜃気楼揺れて
멀리서 신기루가 흔들려

あなたは雲の影に明日の夢を追いかけてた
당신은 구름의 그림자로, 내일의 꿈을 쫓아갔어
私はうわの空で別れを想った
나는 무심결에 이별을 생각했어

汚れた世界に悲しさは響いてない
더럽혀진 세상에서 슬픔은 전해지지 않아
どこかに通り過ぎてくただそれを待つだけ
어딘가로 지나쳐 오는, 단지 그것을 기다릴 뿐

体は体で素直になる
몸은 몸을 통해 깨끗해져
涙が止まらないだけど
눈물이 멈추지 않아 하지만

ここから何処へ行っても
이 곳에서 어디를 가더라도
世界は夜を乗り越えていく
세계는 밤을 앞질러가고
そしてあいのうたが心に響きはじめる
그리고 사랑의 노래가 마음에 전해지기 시작해

ママのくつで速く走れなかった
엄마의 구두로는 빨리 뛸 수가 없었어
泣かない裸足になった日も
울지 않아 맨발이 된 날도

逆さに見てた地図さえもう捨ててしまった
거꾸로 봤던 지도마저 이미 버려 버렸어

心に心に　魔法があるの
마음 속에 마음 속에 마법이 있는걸
嵐に翼ひろげ飛ぶよ
폭풍 속에 날개를 펴고 날아가네

私はうわの空であなたのことを想い出したの
나는 무심결에 당신을 떠올렸는걸
そしてあいのうたが響きだして
그리고 사랑의 노래가 전해져

私はあいのうたであなたを探しはじめる
나는 사랑의 노래로 당신을 찾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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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Chara
제목 : Swallowtail Butterfly ~あいのうた (사랑의 노래)
앨범 : Montage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