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stry – Pieces Of A Dream

2019. 11. 28. 23:56

デタラメな夢を好き勝手ばらまいで
엉터리 같은 꿈을 마음대로 흩어버리고
オモチャにしていつまでも遊んでいた
장난감처럼 언제까지나 놀고 있었죠
見え透いた明日が一番くだらないと
뻔히 보이는 내일이 제일 시시해라며
はしゃぎながら氣ままに生きたあの頃
들떠서 제멋대로 살았었던 그 시절

Ah.. せめて僕達が一度背を向けたら
아, 적어도 우리들이 한 번이라도 돌아 보았었더라면
二度とはもどれない場所なんだと知ってたら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었더라면

ハンパな夢の一欠片が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行く
알 수 없는 꿈의 한 조각이 생각도 못하는 사이 누군가를 상처입히죠
臆病な僕達は目を閉じて離れた
겁쟁이였던 우리들은 눈을 감고 헤어졌어요
君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
그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주머니 속에 아직 남아 있어요

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
손끝으로 느끼고나서야 느끼는 그리운 아픔이
何かに近づくために步いたのか
무엇인가에 다가가기 위해 걸어왔던 걸까
遠ざかるためにただ步いてくのか
멀어지기 위해 걸어왔던 걸까

Ah.. あの時のこともあれからのことも
아, 그때의 일들도 그 이후의 일들도
間違ってなかったのか本當はまだ知らない
실수였었던 것은 아닐까 정말은 아직도 모르죠
强が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立ち止まっちゃいけない氣はしてる
강한 척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멈추어서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想い出の僕達を責める氣はないから
추억속의 우리들을 책망할 생각은 없어요

君が置いてた言葉だけポケットの中で握りしめた
그대가 남겨둔 말들만 주머니 속에서 꼭 쥐었어요
手のひらになじんだ感觸を忘れたくないから
손바닥에 친숙해진 감촉을 잊고 싶지 않으니까

あれから君はどう生きてるの變わったのかな
그 때 이후로 그대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변했을지
君が最後に詰めた夢の欠片達は今どうしてる僕は
그대가 마지막으로 채워 넣은 꿈의 조각들은 지금 어떻게 된 걸까요 나는
二度とはもどれない時なんだと氣づいた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ハンパな夢の一欠片が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行く
알 수 없는 꿈의 한 조각이 생각도 못하는 사이 누군가를 상처입히죠
臆病な僕達は目を閉じて離れた
겁쟁이였던 우리들은 눈을 감고 헤어졌어요
君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
그대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 주머니 속에 아직 남아 있어요

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
손끝으로 느끼고 나서야 느끼는 그리운 아픔이
君は今何してる月が僕達を見ている
그대는 지금 무얼하고 있나요 달이 우리들을 보고 있어요


아티스트 : Chemistry
제목 : Pieces Of A Dream
앨범 : The Way We Ar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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