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ぼれ落ちる淚はお別れの言葉
넘쳐 흐르는 눈물은 이별의 말
何も聞かず,ただ僕の胸に手を當て微笑みを浮かべ
아무것도 묻지않고 다만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미소를 띄우며
君の頰に口づけを僕は君を忘れない
그대의 뺨에 입맞춤을, 나는 그대를 잊을 수 없어
もっと强く抱き締めて僕が空に歸るまで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아티스트 : Malice Mizer
제목 : Le Ciel (Instrumental)
앨범 : Le Ciel ~空白の彼方へ~ (공백의 저편으로,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