瞳閉じて指先と舌で 指目の愛
눈을 감고 손끝과 혀로 가리키는 사랑
いつかきっと 愛しあう言華 途切れ途切れ
언젠가 반드시 서로 사랑하리라는 말은 끊어져 끊어져
今だけ爲にある 君だけあれば全て無限
지금만을 위해 존재한다 그대만 있다면 모든 게 무한


아티스트 : Malice Mizer
제목 : 波紋/協奏曲 (파문 / 협주곡)
앨범 : merveilles ~終焉と帰趨~ l'espace (종언과 귀추,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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