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3. 04:07
砂漠の花の思い出は今も
사막의 꽃의 추억은 지금도
僕の背中をなでる
나의 등을 보듬어 주네
生きていく力をくれたよ
살아갈 힘을 주었어
君と出会えなかったら
너와 만날 수 없었더라면
モノクロの世界の中
흑백의 세상 속
迷いもがいてたんだろう
방황하며 지냈겠지
‘あたり前’にとらわれて
‘당연함’ 에 사로잡혀
はじめて長い 夢からハミ出す
처음으로 긴 꿈으로부터 밖으로 밀려나오네
考えてやるんじゃなくて
헤아려주는 것이 아니라
自然にまかせていける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게 되었어
砂漠の花の思い出は今も
사막의 꽃에 대한 추억은 지금도
僕の背中をなでる
내 등을 보듬어 주네
生きていく力)をくれたよ
살아갈 힘을 주었어
ずっと遠くまで 道が続いてる
아주 먼 곳까지 길이 이어져있어
終わりと思ってた壁も
끝이라고 생각했던 벽도
新しい扉だった
새로운 문이었지
砂漠の花の思い出を抱いて
사막의 꽃에 대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ひとり歩いていける
혼자서 걸어나가네
まためぐり会う時まで
또 다시 만나게 될 그 날까지
아티스트 : Spitz
제목 : 砂漠の花 (사막의 꽃)
앨범 : さざなみ (잔물결,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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