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2. 08:57
─紺碧の海に 浮かんだ君に─
─감청색 바다에 떠오른 너에게─
生きてる事から 目蓋を閉じる
살아있다는 것에서 눈을 감아
ゆっくりと吐いた 命は白い
천천히 내뱉은 생명은 하얗지
凍てつく心に 誰も触れない
얼어붙은 마음에 아무도 느껴지지 않아
─紺碧の海に 願った君に─
─감청색 바다에 기도했던 너에게─
弱いままの君 君は君でいい
나약한 너 너는 너로 있는 게 좋아
響くかな? 君へ 錆びてる声が
들리는가? 너에게 쉰 듯 가라앉은 목소리가
言葉に出来ない 今を触れていたい
말로 할 수 없어 지금을 느끼고 싶어
明日が
내일이
もう見えない深海よりもより深く
이미 보이지 않는 심해보다도 좀 더 깊게
そう深く深く深く眠る明日
그래 깊게 깊게 깊게 잠드는 내일
Deep blue
忘れられない事が きっと辛すぎたから
잊을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 너무 괴로웠기에
Deep blue
どんな声でどんな言葉で俺に何を伝えるだろう
어떤 목소리로 어떤 말로 나에게 무엇을 전하려는 걸까
─紺碧の海に 涙は混ざる─
─감청색 바다에 눈물은 뒤섞여─
誰も気付かない 泣いた意味さえ
아무도 알지 못해 울었던 의미조차
救えるはずもない 命を感じ
구원받을 수도 없는 생명을 느끼며
今だけでもいい 生きてください
지금만이라도 좋습니다 살아주십시오
もう見えない深海よりもより深く
이미 보이지 않는 심해보다도 좀 더 깊게
そう深く深く深く眠る君
그래 깊게 깊게 깊게 잠드는 너
Deep blue
いつの間にか傷付く事に慣れすぎた日々
어느 샌가 상처받는 일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날들
Deep blue
冬が眠るあの季節には花束を添えにゆくから
겨울이 잠드는 그 계절에는 꽃다발을 놓으러 갈게
아티스트 : Dir en grey
제목 : 悲劇は目蓋を下ろした優しき鬱 (비극은 눈꺼풀을 내린 우아한 우울)
앨범 : Withering to Dea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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